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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목디스크 수술, 비수술치료만이 정답일까요?
작성일 : 2026.10.01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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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수술은 하는 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목디스크 진료를 받는 환자분들이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실제로 목디스크 환자의 약 80%는 수술 없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튀어나온 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져 크기가 줄어들거나
면역세포에 의해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경우도 있고,
통증의 원인이 신경 주변의 염증은 비수술 치료를 통해 증상을 줄이면서 회복을 기다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목디스크, 언제까지 비수술 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목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차단술이나 신경성형술 등을 통해
신경 주변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팔 저림이나 방사통을 줄이고, 디스크가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비수술 치료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수술을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어깨를 들어 올리기 어렵거나 손의 악력이 떨어지는 등 근력 약화나 마비가 나타난 경우,
6~8주 이상 약물치료·도수치료·신경주사 등 적극적인 비수술 치료를 했음에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 목 디스크가 척수를 직접 압박해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걸음이 휘청거리는
경추 척수증이 동반된 경우에도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디스크 수술 방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신경을 국소적으로 누르는 디스크는 척추 내시경을 통해
1cm 미만의 작은 절개로 터진 디스크 조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전체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목의 움직임과 회전 기능을 보존하는 경추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목디스크 치료는 무조건 수술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신경 손상 상태가 비수술 치료로 회복 가능한 단계인지,
수술이 필요한 단계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디스크 수술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 ‘치료의 정석’에서 정석병원 척추센터 남현욱 원장이 설명하는
목디스크 비수술 치료와 수술을 미루면 안 되는 시점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