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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달리기를 많이 하면 무릎 관절염이 더 빨리 올까요? 러닝과 무릎 관절의 관계
작성일 : 2026.08.2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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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시작할 때 무릎부터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속 뛰다 보면 연골이 닳고, 나중에는 관절염도 더 빨리 생기는 것 아니냐는 걱정인데요.
하지만 무릎을 보호한다고 무조건 덜 움직이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로 꾸준히 달린다면 무릎 관절과 주변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리면 정말 무릎 연골이 닳을까?
무릎 연골에는 혈관이 없습니다. 대신 관절을 움직일 때 반복되는 압박과 이완을 통해 관절액의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달릴 때 무릎이 눌렸다 풀리는 움직임도 이 과정에 영향을 줍니다.
물론 많이 달릴수록 무조건 무릎에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거나 무릎에 부담이 가는 자세로 계속 달리면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러닝 후 무릎이 아프다면?
달리기 시작한 뒤 무릎이 아프다면 최근에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지는 않았는지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달리는 거리나 시간이 짧은 기간에 크게 늘어나면 무릎 주변 조직에도 그만큼 부담이 생깁니다.
착지 자세도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다리를 몸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뻗은 상태로 착지하면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러닝화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닥이 딱딱한 일반 운동화나
쿠션이 많이 닳은 러닝화를 신고 계속 달리고 있다면
신발 상태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처음부터 오래 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한다면 바로 긴 거리를 달리기보다 걷기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얼마나 오래, 빨리 달리느냐 보다 내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달리면 정말 무릎 연골이 닳는지, 어떤 자세로 달려야 무릎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정석병원 관절센터 정승희 원장의 설명을 유튜브 채널 ‘치료의 정석’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