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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허리 뼈 주사, 신경차단술 자주 맞아도 괜찮을까?
작성일 : 2026.08.21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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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때문에 주사 치료를 받다 보면 흔히 ‘뼈 주사’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주사를 맞은 후 통증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주 맞아도 괜찮은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특히 스테로이드가 들어간다고 하면 ‘계속 맞으면 뼈가 약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흔히 뼈 주사라고 부르는 신경차단술은 뼈나 신경을 직접 찌르는 주사가 아닙니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으로 신경이 자극되면
신경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붓기도 하는데, 이때 신경 주변에 있는 경막외강이라는 공간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주는 치료가 신경차단술입니다.
'뼈 주사’ 신경차단술이란?
신경차단술에는 소량의 스테로이드와 국소마취제, 생리식염수 등의 약물이 사용되며,
그 중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테로이드의 항염증 효과는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데 좋지만
너무 자주 반복해서 맞는 경우 혈당이나 혈압이 오르거나 홍조, 부종이 나타날 수 있고,
뼈가 약해지거나 인대와 힘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 반복적으로 맞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경차단술, 얼마나 자주 맞아도 될까? 3가지 기준
(1) 주기
주사 후 항염증 작용은 빠르면 2~3일째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2주에 걸쳐 작용합니다.
주사를 반복해서 맞기 보다는 1~2주 정도 충분한 간격을 두고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효과
주사를 맞은 뒤 통증이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효과가 없는데도 같은 주사를 반복하면
료 효과는 얻지 못한 채 반복 투여에 따른 부작용 위험만 높아질 수 있습니다.
(3) 횟수
일반적으로 신경차단술은 3~4회 정도 시행할 수 있으며,
학회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1년에 최대 6회까지입니다.
다만 최대 횟수까지 반복해서 맞는 것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분별한 주사 치료는 피하고 가급적 3회 이내로 시행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주사 치료는 '치료의 끝'이 아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통로'입니다.
주사를 맞은 후 통증이 좋아졌다고 해서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자체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좋아진 뒤에는 운동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차단술은 어떤 치료인지, 얼마나 자주 맞아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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